건강증진과장 이성용입니다.
건강증진과 소관 군정 질문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영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치매 예방사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쪽, 우리 군 치매환자 현황입니다. 치매검사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 군의 60세 이상 인구는 2022년 9월 말 기준 전체 인구 4만 7,830명의 44%인 2만 1,404명입니다. 2022년 대한민국 치매현황 통계에 따르면 완도군 추정 치매환자는 2,110명이며 우리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치매환자는 1,513명으로 치매환자의 72%를 관리 중에 있습니다. 치매환자 관리 및 지원사업 추진현황입니다. 182명의 치매환자 가정방문을 통해 복약지도 등 맞춤형 사례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10명에 대해 치매치료 약제비로 1억 1,4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외에 조호물품 지원, 실종노인의 발생예방 및 찾기 사업, 치매가족 및 보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 치매 예방 관련 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 677명 등록, 상담 622건을 진행 중이며 조기검진사업으로 해남종합병원 외 2개소와 업무협약 체결하여 진단 및 감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완도읍 정도리 외 2개소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정도리 10개 가구에 전기 안전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 치매 예방사업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협약 체결 병원 이용자 외 타지역에서 진단 받은 군민은 현황 파악이 어려우므로 관내 병·의원 및 협약 체결된 병원에 치매 진단자 발생 시 치매안심센터로 등록될 수 있도록 읍면 이장단 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다음 7쪽, 모자보건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 3년간 우리 군 출생아 현황입니다. 2019년 출생아는 282명으로 영광, 해남에 이어 3위, 전국 9위순이며, 2021년은 203명으로 전남 5위, 전국 15위입니다. 최근 3년간 전라남도 22개 시군 합계 출산율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 우리 군 출산장려 지원사업입니다. 출생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와 관내 출생 신고한 출생아에 대해 출산장려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20억 3,300만 원으로, 첫째아는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둘째아는 총 500만 원 중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400만 원을 24개월에 걸쳐 분할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아는 총 1,300만 원 중 일시금으로 300만 원, 36개월에 걸쳐 1,000만 원을 분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 출산 장려 지원사업으로 출산전준비금으로 1인당 20만 원을 1회에 한하여 지원하며, 셋째아 이상부터 돌맞이축하금으로 50만 원을 1회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7개 사업 734명에 11억 360여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6페이지, 임산부 현황 및 지원사업입니다. 최근 3년간 우리 군 임산부 현황입니다. 2019년 250명에서 2021년 231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감소로 가임기 여성의 수도 함께 감소하여 임산부 수도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임산부 지원사업입니다. 임산부 80명에 대해 태아와 산모의 정서 함양을 위한 꽃다발 만들기,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등 태교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그 외에 가임기여성 풍진항체 무료검사, 임산부 교통카드 지원 등 8개 사업 397명에 대해 4,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난임부부 지원정책입니다. 난임부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난임 문제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현상으로 간주하고 난임에 대한 국가적 책임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로, 우리 군에서도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기본형, 전남형, 완도형의 3가지 유형으로 1회당 2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득 기준 및 횟수에 제한이 있는 기본형이 다 소진됐을 경우, 전남형, 완도형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지원실적으로는 2021년 75명에 대해 5,200만 원을 지원하였고, 2022년 77명에 대해 5,4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완도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부부에 대해 한방난임치료비로 1인당 18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조영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치매 예방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